반응형
윌 스미스가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시상자 크리스 록 에게 뺨다구를 쳤다
그 이유는 크리스 록이 윌 스미스의 아내인 제이다 핀켓의 탈모증을 언급하며
군인 소재 영화 "지. 아이. 제인"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고, 이에 분노한 윌 스미스는 돌연 무대로 올라와 크리스 록에게 뺨을 때렸습니다.
윌 스미스는 욕설을 섞어 "내 아내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라"
소리쳤고 해당 부분이 음소거 처리돼 중계됐습니다.
이날 윌 스미스는 "킹 리처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