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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정체 후보
1. 박창호 주인공 본인
다중인격으로 또 다른 자아가 빅마우스 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2. 제리
지금까지 나 온회 차로 보면 대놓고 빅마우스 박창호를 옹호하며 원래 사기 치다 감옥에 들어왔다.
모든 문제가 생기면 제리가 항상 옆에 있었기 때문. 제리도 후보
3. 장인어른
박창호의 사무실에 마약 금괴 돈다발이 나온 것으로 보아 미리 그곳에 숨겨놓을 수 있는 사람
장인어른이 아닐까라는 합리적 의심도 든다. 그리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빅마우스가 법조계 사람이고 전직 경찰이었으며 누구보다 어둠의 세계는 잘 알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창호의 아내인 미호가 창호에게 줄려고 했던 가짜 마약 리스트 명단을 장인어른이 진짜 명단으로 바꿔치기했을 가능성도 있다.
4. 가장 유력한 후보 노박 (창호의 반장)
4화에서 창호를 죽이려고 한 사이코패스의 칼을 맞았었다.
치료받으면서 소장과 바둑을 하던 중 박창호를 해치려 했던 재소자들이 모두 징벌방에 풀려났다고 처음 먼저 알게 되었다.
풀려난 재소자들은 그 이후 바로 죽었다.
그리고 노박은 드라마 인물 소개에선 살인미수범으로 소개되어있다.
하지만 노박은 박창호에겐 잃어버린 딸을 찾으려다 뺑소니 사고에 휘말려 감옥에 들어온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사실 잃어버린 딸이 1000억을 가지고 도망간 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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