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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매리,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 투척 해프닝

by 주혀니91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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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법원 출석 과정에서 방송인 이매리 씨로부터 계란 투척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매리 씨는 과거 삼청 관련 추문을 폭로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12월 1일 이재용 회장은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재판 출석을 위해 법원을 찾았습니다.

차에서 내려 법원 청사 건물을 향하던 순간 계란 하나가 날아왔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몸을 틀어 계란을 피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법원 방호원들은 황급히 이 회장을 경호하였고, 이 회장은 이후 곧바로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계란을 던진 사람은 바로 방송인 이매리씨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씨는 "과거 삼성 준법위원회에 내가 다녔던 모 대학원 최고위 과정에서 발생했던 일과 관련 문제를 제기했지만,

아직 단 한 번도 답변을 듣지 못했다" 고 말하였습니다. 

이 씨는 과거 대학원 재학 시절 학계와 정계, 재계 인사들로부터 술시중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계란 투척을 한 이 씨는 이후 관련 내용을 SNS에 올리기도 하였지만, 생뚱맞은 축구, 재판 등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만 적었습니다. 

 

이매리 인스타그램
이매리 인스타그램

 

이매리 

나이:1972년생 (만50세)

직업:방송인,MBC공채 MC3기

작품: 2006년 연개소문, 2007년 도로시를 찾아라 , 2008년 천하일색 박정금 , 2008년 큰 언니 

2009년 외인구단, 2009년 내조의 여왕, 2011년 신기생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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